11일 오후 4시5분께 경남 김해시 어방동 한 신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받은 경남소방은 진화인력 84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및 대응단계 발령 사항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받은 경남소방은 진화인력 84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및 대응단계 발령 사항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