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닷세째 진화율 88%…헬기 32대, 진화대 2122명 투입

산청 산불 닷세째 진화율 88%…헬기 32대, 진화대 2122명 투입

기사승인 2025-03-25 09:44:42 업데이트 2025-03-25 18:44:58
경남 산청지역 산불 진화율은 오전 7시 기준 88%다. 전일 야간 동안 지상 진화에 노력한 결과 상당 부분 진화가 됐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32대를 투입하고 특수진화대를 추가 투입해 오전 중에 진화에 집중한다.


특히 하동권역 잔여 화선 및 산청 지리산권역 진화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또 진화가 완료된 구역은 뒷불 감시 및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해 재발화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지상에서는 진화대와 소방, 군인 등 2122명을 투입해 민가와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

더욱이 진화 요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산불 진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 진화에 총력을 기하도록 했다.

주민 대피 현황으로는 산청군 252세대 355명, 하동군 467세대 809명 1164명이 단성중학교, 옥종초등학교 등 12개소에 대피를 완료했다.

시설 피해 현황은 주택 16, 공장 2, 창고 9, 사찰 2 등 46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경남도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소방청, 경찰청, 군부대,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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