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산불과 사투 중…지친 대원들

밤낮없이 산불과 사투 중…지친 대원들

기사승인 2025-03-26 17:56:41 업데이트 2025-03-27 16:18:05
26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 천왕당 기도도량 부근에서 산불 진화 인력이 방어선 구축 작업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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