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봄의 전령' 복사꽃 활짝[쿠키포토]

"봄이 왔어요"…'봄의 전령' 복사꽃 활짝[쿠키포토]

기사승인 2025-03-29 13:19:04 업데이트 2025-03-29 17:57:56
지난 28일 오후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복사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전국이 탄핵의 늪에 빠져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의 전령사 꽃들이 개화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복사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복사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복사꽃은 복숭아나무의 꽃으로 4~5월에 잎보다 먼저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핀다
지난 28일 오후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노란 꽃으로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 자생식믈이다.
 지난 28일 오후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복사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복사꽃은 복숭아나무의 꽃으로 4~5월에 잎보다 먼저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핀다
지난 28일 오후 강원 화천 북한강 강변에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다. 개나리꽃은 벚꽃보다 조금 일찍 피기 때문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으로도 유명하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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