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RISE 대응 지산학협력관’ 개소…경남라이즈 사업 본격 추진

마산대, ‘RISE 대응 지산학협력관’ 개소…경남라이즈 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5-04-02 22:48:25 업데이트 2025-04-03 01:16:15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가 ‘경남라이즈(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나섰다. 

마산대는 1일 ‘지산학협력관’ 개소식을 열고 첨단용접교육센터, 통합시뮬레이션센터 등 지역맞춤형 교육시설을 공개했다.

지산학협력관은 기존 건물을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시설로 전환해 마련됐다. 첨단용접교육센터는 함안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현재 68명의 재학생(외국인 유학생 40명 포함)이 교육을 받고 있다.

통합시뮬레이션센터는 보건의료 훈련기관으로 전문 의료 시뮬레이션 및 심폐소생술 교육(BLS, KALS 등)을 진행한다.

이학진 총장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마산대학교 청년사업단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 선정됐다. 전국 27개 기관 중 하나로 선발된 마산대는 청년 복지 증진과 사회적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달 28일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27개 사업단 대표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의 심리적·신체적 지원 및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산대 청년사업단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의 직업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대 총학생회, ‘2025 벚꽃 축제’ 개최

경남대학교 제57대 총학생회(회장 이영섭)가 4월 1일과 2일 본관 앞 광장에서 ‘2025 벚꽃 축제’를 열었다.

경남대는 지역 벚꽃 명소로 유명한 만큼 이번 축제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소규모 공연, 음식 부스, 타로 체험, 학군단 병영 체험 및 전시 차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역 상생을 위해 푸드트럭도 배치돼 호응을 얻었다.

이영섭 총학생회장은 "이번 총학생회의 슬로건이 ‘기억’인 만큼, 신입생들에게는 설렘을, 재학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경남대 지역교육지원센터, 마산공고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

경남대학교 입학처 지역교육지원센터는 오는 4월 12일까지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특성화고-대학 연계 지역 맞춤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모빌리티(공중드론) 분야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기초,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되며 드론의 원리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경남대 김서림 지역교육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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