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활동 나서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활동 나서

기사승인 2025-04-03 08:36:21
거창군·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주)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무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공적인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널리 알리고, 거창군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거창군, ‘거창 사랑 기부 함께해요!’ 응원식 가져  

거창군은 지난 1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여 3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식을 가졌다.

이날 응원식은 ‘거창 사랑 기부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의 막을 열고 구인모 군수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거창군 공무원 220여명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구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자매도시에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도 전남 화순군, 전남 곡성군, 부산 영도구, 대구 수성구, 울산 남구 등 5개 자매도시에 기부해 자매도시와 끈끈한 협력관계를 다지고 있다.

군은 상반기 자매도시와 경남 도내 지자체 등 7개 지역과 순차적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할 계획이며, 거창군청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상호기부 동참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자매도시를 응원하며 올해도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향우를 비롯해 거창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거창CC, 올해 첫 ‘군민의 날’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는 지난 3월31일 올해 첫 ‘거창CC 군민의 날’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군민들의 골프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거창CC 군민의 날’은 3월31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날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거창CC 군민의 날’은 지난 2월16일 예약 시작 후 단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민 41팀, 총 157명이 참여해 라운드를 즐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거창CC를 적극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군민들께서 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골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거창CC에서는 엘리트 육성 프로그램과 골프 체험학습을 통해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군민 참여율을 높이는 등 친환경 공공형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도3촌’의 중심, 거창군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 선정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5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이하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체류형 복합단지 사업은 도시민에게 영농체험 외 체류공간 및 지역 관광·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복합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에 따라 체류단지와 기존 인프라를 연계한 ‘연계조성’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국 12개소 시군이 경쟁한 가운데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군은 2025년부터 3년간 총 30억 원(국비 15억, 지방비 15억)을 투입해 구(舊) 하성초등학교 폐교 부지(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 915번지)에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거창군, 2025년 4월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일 공무원, 군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정례조회에 앞서 소프라노 정은선 성악가의 아름다운 현대 가곡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상복 에너지 담당주사가 거창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 대한 표창패와 지난해 하반기 퇴직 공무원에 대한 훈장,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달 의성과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희생된 공무원, 산불진화대,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하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거창군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직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거창군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1명대 합계 출산율을 유지한 유일한 시군으로서, 군의 인구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거창군, 생산자·소비자 상생 ‘2025년 직거래장터’ 첫 개장 

거창군은 지역 중·소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4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에서 올해 첫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직거래장터는 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축산업협동조합이 운영 주체로 하여 4월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각종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딸기, 사과, 고구마 등의 농산물과 계란, 표고버섯, 고로쇠 수액 등 축산물과 임산물, 딸기잼, 사과즙, 전통장류 등의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도자기와 생활용품 등 푸드종합센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활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행사뿐 아니라 푸드종합센터에서 생산한 쌀베이커리 시식 행사와 농가 판매 부스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쌀 쿠키 만들기, 꽃 포장 및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1회 행사에서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모종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1만 원 이상 구매 후 푸드종합센터 밴드에 가입(기가입자 포함)하면 3000원 할인쿠폰과 체험 쿠폰(선착순 100명),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 직거래 장터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군, 물 절약 실천 홍보 활동 펼쳐

거창군은 군민들에게 물 절약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현수막은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거창읍 14개소를 포함한 총 25개소에 설치됐다. ‘불은 위험, 물은 생명! 자연을 위해 조심, 절약합시다!’의 직관적인 문구를 통해 물 절약 실천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연 보호를 위해 물 절약의 필요성 또한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과 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5년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500만원, 군비 1000만원 등 총 5500만 원을 확보해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을 추진한다.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사업’은 지역 수요에 기반을 둔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이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운영 주체, 기관과 협력망을 구축하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과 거창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의 시대,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는 문화예술계의 ESG 실천을 위해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을 추진함으로 미래지향적인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추진 전략으로는 △예술가, 활동가 및 단체, 활동 장소 발굴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자원 조사·분석 △관계기관, 전문가, 활동가, 시민 등 네트워크 구축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인 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 운영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지원 △거창형 문화예술교육 거점의 역할과 비전 제안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지원을 통해 지역의 주체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주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국재 거창문화재단 단장은 문화 공공재 ESG LAB(랩) 워킹그룹을 구성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기초자료 마련, 문화예술교육 활동 거점 공간 발굴, ESG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 ESG 문화예술교육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아카이브 자료 공유 등 세부 추진계획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관점에서 기후 위기의 시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후 돌봄 친환경 문화예술생태계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종회(大宗會), 거창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지원

(재)거창군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대종회(大宗會)에서 ‘2025 마스터스 투어 In 거창(Spring)’ 경기 중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대종회(회장 김종일)는 골프를 좋아하는 24명의 회원들이 크게 종가를 이루어 즐겁고 건강하고 우애롭게 살아가자는 의미를 지닌 동호회이다. 이날 행사 중 대종회는 장학회뿐 아니라 거창FC U-18 축구팀에도 100만원을 기부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많은 동호회의 귀감이 되었다.


‘2025 마스터스 투어 In 거창’은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간 대종회 회원들이 조를 나누어 아델스코트CC에서 골프 경기를 치르는 행사이다. 지난해 가을 시범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3회 거창군 일대 등의 골프장에서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친목을 다져나가고 있다.

구인모 이사장은 “골프를 사랑하는 거창 향우분들께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시행하는 데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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