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1일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휴양과는 산불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해 읍면의 행동 요령 숙지와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화정면 상일리 산불에 1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제로를 달성한 빠른 초동 단계 대응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읍면장들은 시나리오에 따른 조치 사항과 긴급 대응 연계 방안. 협업 체계 강화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읍면장들은 '책임제'에 따라 해당 마을 산불 제로화에 선봉에 서기로 다짐했다. 직접 조장을 맡아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무엇보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됨을 강조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감시초소 13곳을 통해 주요 산림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4개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야간산불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천혜의 의령 산림 자원은 우리 군민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은 산불 조심 기간에는 주변을 경계하는 철저한 감시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제9회 이호섭가요제, 본선 진출 12명 선발...19일 팡파트
의령군은 29일과 30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제9회 이호섭 가요제’ 예선을 치르고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발했다.
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등이 인기 가수로 명성을 얻으면서 가요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예선전에는 서울, 강원,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가수 지망생이 대거 몰려 인기를 실감했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가요제 본선 최종전을 벌인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가요제에는 나태주, 배아현, 채수현, 윙크, 공미란, 길려원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의령군 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 정보 ‘한눈에’
의령군이 이달 1일부터 ‘결혼·육아·주거’ 등 핵심 인구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 등 인구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통합해 수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홈페이지에는 12개 분야, 112개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안내받고, 손쉽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정보 제공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용자는 간단히 생년월일을 넣으면 맞춤형 지원사업 혜택과 오늘 신청 가능한 사업 내용을 볼 수 있다. 군은 핵심 공공서비스를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일부 지원사업은 신청 링크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확대했다.
◆의령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의령군은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올해 의령군의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면적은 349.9ha로 △농지 전용 △친환경 인증 △전략작물 △타작물 △자율감축(부분휴경)등 5개 유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벼 재배면적 조정을 통해 벼 재배농가가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전략작물은 ha당 50~500만원을 논 타작물은 50~1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우선 배정과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으로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농업인 경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 2025년‘뭉쳐야 청춘 프로젝트’1기 성료
의령군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기획한 2025년 ‘뭉쳐야청춘 프로젝트’ 행사 1기가 지난 29일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자굴산자연휴양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뭉쳐야청춘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 속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열어주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팀빌딩 워크샵 △팀별 캠핑 요리체험 △일일 바리스타 체험 △특별강연(mbti를 통한 ‘나’와 ‘타인’의 새로운 만남), △청년 버스킹 밴드 공연 등 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청춘남녀 30명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만족감을 나타냈고, 참가자 95%가 다음 기수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의령군 공중화장실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조사
의령군은 “공중화장실에 아름다운 이름표를 달아 드릴까요“라는 내용으로 자율형건물번호판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군청 현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방식과 의령군 전직원 새올행정시스템 설문조사 온라인방식으로 3월28일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이뤄졌다.
군은 최종 시안이 확정되면 공중화장실에 QR코드가 탑재된 LED 자율형건물번호판을 설치하여 야간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령군 봉수면, 제24회 문화·체육·경로 건강 걷기대회 개최
의령군 봉수면은 지난 1일 봉수공설운동장에서 제24회 봉수면민 문화·체육·경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단체, 지역인사, 14개 마을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들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22년 조성한 ‘천년을 품은 꽃가람길’을 따라 약 1시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에이원 엔지니어링 하자종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500만원 기탁

㈜에이원 엔지니어링 하자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자종 대표는 2023년에 500만원을 기부하는 데 이어 올해도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였다.
◆도시건설 대표 최상호 ‘의령군 고향사랑기부제’ 100만원 기탁

㈜도시건설 최상호 대표는 지난 31일 의령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의령군 한국자유총연맹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의령군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3월29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집 청소 및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의령읍 한부모가정으로 부친은 몸이 불편하고 자녀는 정신건강이 좋지 않아 청소가 어려워 주택 내외부에 쌓인 쓰레기 배출과 정리 정돈을 진행했다.
하만우 의령군지회장은 “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때 그 가치와 즐거움이 배가 된다”라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먼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