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청년제안정책 일자리분야 ‘창업하면 고성스쿨 사업’일환으로 2024년 지원한 사업장으로서 꾸준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 청년창업자 중 고성에 새로운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대여 사업과 한옥 숙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트플라워’는 8여 년 전 고성으로 이주한 청년으로, 실크 등 소재를 사용한 초대형 꽃인 자이언트 플라워를 만들어 포토존 대여와 주문‧제작, 자격증반 과정, 원데이클래스, 출강을 하고 있다.
‘도아스테이’는 타지에서 생활하다 고성으로 귀촌한 청년으로, 110여 년 전 지어진 한옥의 전통미를 살려 정원, 마당, 수영장을 갖춘 400평대 한옥 풀빌라로 리모델링 했다. 특히 방 한 칸을 사용해보는 기존 한옥 체험과는 달리 400평대 한옥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두었으며 숙박뿐만 아니라 촬영 대관, 공간대여, 일일 단체 한옥체험도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근 군수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청년들의 자본과 정보 부족으로 사업화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지역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고성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4일~6월 13일)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대상은 △공장시설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 등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점검 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점검 대상을 확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군, 긴급 읍면장 회의 열고 산불 대응 총력
고성군은 최근 발생한 관내 산불화재에 따라 3월31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의 산불예방 활동 현황과 산불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불 예방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효과가 뛰어난 읍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여 다른 읍면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간 시간대 가용 인력의 적극적 활용, 산불 취약지역의 집중 감시와 빈틈없는 지속적인 순찰 실시, 산불예방 안내 문자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고성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읍면에서는 담당 구역 내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활동을 철저히 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제1회 귀농귀촌 공룡나라 팜 투어 성황리 마무리
고성군은 3월29일 귀농예정자 등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1회 귀농귀촌 공룡나라 Farm Tour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12일부터 고성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농촌 정착을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실제 귀농인들의 사례 공유와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 집결하여 군정 홍보영상과 고성군 귀농귀촌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에 센터 내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고 선배 귀농인들의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그들의 귀농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피톤치드로 유명한 갈모봉산림욕장으로 이동하여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과 산림욕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이 고성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산불예방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고성군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파쇄업무를 무상으로 대행해주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올해 상반기(2월 9일 ~ 5월 10일) 및 하반기(10월 ~ 12월)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산불 발생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파쇄지원단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처리를 대행하고 있으며 특히 산림연접지 혹은 고령농가의 부산물을 우선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산불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5월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인근 지역의 농가들에 유감을 표하며,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봄철 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고성군은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성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월 8일까지 신규모집한다.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고성군이 지정한다.

고성군은 현재 14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전기료, 가스료 등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고성소방서 직원 119명, 1190만원 기탁
고성군청에서 고성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김성수 고성소방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성소방서 직원들은 ‘119’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올해 총 1190만 원(119명 참여)을 기부했다. 이는 2023년 650만원, 2024년 740만원에 이어 매년 기부금액이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성수 고성소방서장은 “우리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