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가 위 건강기능식품인 ‘위건강엔 그린세라F’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위건강엔 그린세라’에서 ‘위건강엔 그린세라F’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는 낮추고, 원료 구성은 강화했다. 지방을 완전히 제거해 지방 함량 제로를 실현했다. 또 기존 대비 칼로리를 22㎉로 낮춰 칼로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부원료 구성도 기존 5종에서 브로콜리추출분말, 15곡곡물발효효소, 파인애플농축분말 등 3종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됐다.
‘위건강엔 그린세라F’는 빠른 흡수를 돕는 액상 겔 타입으로 제조되어 위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1포에 하루 섭취 권장량인 ‘그린세라-F’ 250㎎이 함유돼 있어 하루 1포만으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어니스트리 측은 전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위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건강엔 ‘그린세라-F’는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위 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엔 위 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