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기업 대표자 21명이 참석해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 강화 △자녀 돌봄 지원 정책을 통한 기업 종사자 정주 여건 개선 △관광 자원 활성화를 통한 기업 지원 등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 경제와 기업 간의 상생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 연임 선출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제6대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으로 현영희 회장이 연임됐다.

제6대 연합회장으로 연임된 현영희 회장은 “올해는 지역 향우회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향우회보를 발간할 계획이며, 출향인 고향의 날 행사뿐만 아니라 밀양 인구 증가 대응 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고향 발전을 위해 전국 향우의 마음을 모아 보다 더 살기 좋은 밀양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전국 향우 여러분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내실이 강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곽근석 밀양부시장, 산불 예방 및 대응 총력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한 읍면동장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특별대책에 대해 읍면동의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또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과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곽근석 부시장은 "시 전역에 일체 소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더 적극적인 단속 및 예방 활동으로 선제적 주민 대피를 위한 재난대피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발 8월8일부터 3일간 추진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발’이 8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남루 앞 삼문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되는‘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발’의 윤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물축제는 밀양이 자랑하는 영남루를 배경으로 천혜의 밀양강과 아름다운 둔치를 활용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축제다.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등 다양한 물놀이와 액티비티,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물대포 속에서 다양한 난이도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익스트림‘수(水)퍼 어드벤처’, 낯선 참가자 간 짜릿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수(水)퍼 난장’ 등을 준비한다.
또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EDM 디제이 파티, MY아리랑 힙합 페스티벌에 유명 DJ와 힙합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수(水)퍼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밀양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다육식물 식재 체험 행사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이용객을 위한 다육식물 식재 체험 행사에 500여명의 캠핑장 이용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산불 화재 등 화재 위험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를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경민 이사장은“캠핑장을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며“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가곡동 강변도로 벚꽃 축제
밀양시 가곡동 강변도로 일원에서 ‘2025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5일 차 없는 거리를 중심으로 먹을거리·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는 동민노래자랑을 처음으로 개최해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박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해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장표 가곡동장은 “주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홍보부스 운영
밀양지역자활센터는 ‘가곡동 벚꽃길 축제’에서 자활생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이 만든 자활생산품인 더치커피, 누룽지, 대추즙, 참기름 등을 판매하고 홍보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했다.

박종근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이 자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자들을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