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구)사천소방서 건물이 철거되면서 삼천포서울병원이 의료시설로 편입, 응급실, 중환자실 등 환자 진료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2014년 사천시의 도시계획에 의거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3단계 의료시설 장기 확충계획으로 1,2단계 사업으로는 2021년 본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5459㎡ (4676평)을 완공하고 진료실, 수술실, 진료지원부서 150병상, 구내식당 완공에 이어, 3단계 마지막 사업시작을 알리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가 있는 건물(사천소방서 개청 1970년도)이 철거되고 의료시설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7명의 의료진, 405명의 직원, 300병상 규모로 2023년도 혈관센터 개설, 2013년 전국최초 당뇨발센터 특화 진료로 5000명이 넘는 당뇨발 치료실적으로 전국에서 당뇨발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치료받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외과, 소화기내과 5명, 영상의학과 3명, 인터벤션(혈관 중재적시술) 전문팀이 구성돼 타지역까지 멀리가지 않아도 위·대장 암 수술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응급의학과 등 4명의 전문의사가 24시간 응급실을 지키며 제대로 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주차 문제였다"며, "이번 환자전용 주차장 조성을 통해 편리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