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28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소재 플라스틱 보관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1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9시8분쯤 큰불을 잡았지만 현재 진화율은 80%이다.
화재로 공장 창고 1동 990㎡과 인근 가구공장 1동 1200㎡등 건물 2190㎡, 보관 중인 플라스틱 생산품, 가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1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9시8분쯤 큰불을 잡았지만 현재 진화율은 80%이다.

화재로 공장 창고 1동 990㎡과 인근 가구공장 1동 1200㎡등 건물 2190㎡, 보관 중인 플라스틱 생산품, 가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