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울릉크루즈와 손잡고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
안동시는 울릉크루즈와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륙 관광도시 안동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 관광 네트워크 확장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민은 울릉크루즈 이용 시 최대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안동시는 울릉크루즈 선내에서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홍보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교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민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됐고 안동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