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상반기 활동에 이어 10월31일에 시행됐으며 함양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27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을 비롯한 9개 읍·면의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감, 샤인머스캣, 콩, 목화 등 주요 작목을 재배하는 농가 중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고령농·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12곳을 우선 선정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수확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 실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군청 공직자와 참여 기관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가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상생의 농정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
함양군은 10월31일 오후 2시 지곡면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과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곡면 이장단,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다졌다.
이번 훈련은 최근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양상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실질적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함양소방서·의용소방대·여성민방위기동대·지곡면사무소 직원·주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신고 △상황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협력 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훈련을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행동요령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오늘 배운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은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능력”이라며, “훈련을 통해 드러난 미흡한 점은 면밀히 보완해 민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거주 김명진 씨,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 6백만원 기탁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31일 마천면 의평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김명진(49년생) 씨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등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명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 발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함양의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김 씨는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은퇴 후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형인 김영진(47년생) 씨는 여전히 고향마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멀리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김 씨의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상반기 활동에 이어 10월31일에 시행됐으며 함양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27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을 비롯한 9개 읍·면의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감, 샤인머스캣, 콩, 목화 등 주요 작목을 재배하는 농가 중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고령농·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12곳을 우선 선정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수확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 실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군청 공직자와 참여 기관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가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상생의 농정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
함양군은 10월31일 오후 2시 지곡면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과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곡면 이장단,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다졌다.
이번 훈련은 최근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양상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실질적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함양소방서·의용소방대·여성민방위기동대·지곡면사무소 직원·주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신고 △상황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협력 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훈련을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행동요령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오늘 배운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은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능력”이라며, “훈련을 통해 드러난 미흡한 점은 면밀히 보완해 민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거주 김명진 씨,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 6백만원 기탁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31일 마천면 의평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김명진(49년생) 씨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등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명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 발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함양의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김 씨는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은퇴 후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형인 김영진(47년생) 씨는 여전히 고향마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멀리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김 씨의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