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대전 5개 자치구가운데 마지막으로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050원으로 결정했다.
내년도 대덕구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1만 1400원보다 650원(5.7%) 오르고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이 적용되는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2026년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로 시 251만 8450원을 받게 된다. 이는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약 36만원 많은 금액이다.
다만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 별도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전 동구 천동중학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열려
가칭 대전 천동중학교 신축공사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동구 천동 92-1번지에서 박희조 대전동구청장과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천동중학교 건립이 본격화됨을 알리는 자리로 시․구 의원,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 학교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대전천동중학교는 총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동구 천동 92-1번지 일원에 연면적 933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천동중학교 설립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먼 거리를 통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중·고 24개 팀 참가 성료
대전 서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축제 ‘제14회 대전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구 주최·탄방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대회에는 중·고등부 각 12팀의 총 24팀(100여 명)이 참가해 7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누볐고, 관중석에서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다양한 부대행사로 자유투 대회를 필두로 관내 5개 청소년문화의집이 준비한 각종 릴레이 게임, 미니 게임 등 부스들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