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UAM-AAV 신뢰성·안전성 확보 'CBM+ 데이터 기반 교육' 개최

KISTI, UAM-AAV 신뢰성·안전성 확보 'CBM+ 데이터 기반 교육' 개최

'제3회 Next Mobility Readiness' 핵심 기술·사례 공유
설계 초기부터 신뢰성 확보, 2028년까지 정기교육 진행
산업계·연구계 기술역량 강화, UAM-AAV 생태계 경쟁력 제고 목표

기사승인 2025-11-03 14:41:59
지난 31일 KISTI에서 열린 ‘제3회 Next Mobility Readiness 교육’ 참가자.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31일 본원에서 ‘제3회 Next Mobility Readiness 교육’을 열고 UAM-AAV 분야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CBM+ 데이터 기반 전략과 핵심 기술·사례를 공유했다.

KISTI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고, 충남도와 서산시가 지원하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에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서대와 함께 참여하며 2028년까지 정기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AAM 현황 및 AI 융합 전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 본부장), CBM+ 기반 실환경 무인 비행체 성능 검증 평가(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민석 과장), 미래 모빌리티의 CBM+ 플랫폼 개발을 위한 PHM 이론 및 연구(건국대 김남수 교수) 등 실무 중심 강연으로 편성돼 지난 7월 제2회 교육의 결과를 공유하고 축적한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의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CBM+ 데이터 기반 기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계 및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신뢰성을 확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향수 KISTI는 UAM-AAV 핵심부품의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기반 교육·세미나를 정례화해 산업계와 연구계의 기술역량 강화 및 표준 기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과제책임자인 KISTI 김진영 선임연구원은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선 설계 초기 단계부터 데이터 기반 CBM+ 체계를 내재화하는 것이 필수”라며 “산·학·연과 함께 표준 기반 데이터플랫폼과 현장검증체계를 고도화해 국내 UAM-AAV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