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칠곡”…칠곡군, 기업과 릴레이 간담회

“살고 싶은 칠곡”…칠곡군, 기업과 릴레이 간담회

기사승인 2025-11-20 13:21:04
칠곡군 정주 기반 강화 현장간담회. 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인구 증가 전략의 핵심으로 ‘정주 기반 강화’를 제시하고 지역 기업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협력 구축에 나섰다. 

20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칠곡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14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세경회, 18일 기산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까지 세 차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김재욱 군수가 직접 참석해 기업의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군은 다음 달 3일 네 번째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주형 지역경제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참석 기업들은 “정주 여건이 갖춰져야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다”며 주거·교육·생활시설 확충과 노후 산업단지 개선,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을 제안했다. 

김재욱 군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 설계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