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인구 증가 전략의 핵심으로 ‘정주 기반 강화’를 제시하고 지역 기업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협력 구축에 나섰다.
20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칠곡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14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세경회, 18일 기산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까지 세 차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김재욱 군수가 직접 참석해 기업의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군은 다음 달 3일 네 번째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주형 지역경제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참석 기업들은 “정주 여건이 갖춰져야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다”며 주거·교육·생활시설 확충과 노후 산업단지 개선,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을 제안했다.
김재욱 군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 설계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