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경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06개 지자체 중 1~4년차 85곳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했으며 이 가운데 합천군을 포함한 12개 지자체를 후보로 선정해 공개 검증을 거친 후 최종 표창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합천군은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마을안전공동체 사업(합천매화단디학교)과 합천형 육아 나눔 사업(아빠와 자녀 프로그램, 엄마 힐링 프로그램, 농번기 찾아가는 돌봄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 군만의 특성화된 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큰 영광을 얻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역 대표 선물난 육성
합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춘란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철 합천군 꽃집협회장, 박덕환 합천춘란생산자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정수영 합천난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합천군에는 48개 전문 재배농가가 연 10만 촉 이상의 춘란을 생산하고 있으나 관내 기념화분 시장은 외래 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대표 선물난으로서 합천춘란의 입지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서는 △생산–도매–소매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합천유통 내 상설 전시·판매공간 운영 △관내 15개 화원을 중심으로 한 합천춘란 우선판매 기반 마련 △공공기관 중심 ‘합천춘란 선물문화 캠페인’ 추진 등 실질적인 유통·판매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이 선물난 고급화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도자기 화분 시제품도 첫 공개됐다. 관내 도자기공방과 협업해 제작된 프리미엄 화분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연계한 선물세트로 활용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합천춘란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접근성 확대, 관내 주요 행사와 임용·승진 등 축하용 춘란 활용 확대 등 다양한 판로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천춘란이 전국 선물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통 기반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06개 지자체 중 1~4년차 85곳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했으며 이 가운데 합천군을 포함한 12개 지자체를 후보로 선정해 공개 검증을 거친 후 최종 표창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합천군은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마을안전공동체 사업(합천매화단디학교)과 합천형 육아 나눔 사업(아빠와 자녀 프로그램, 엄마 힐링 프로그램, 농번기 찾아가는 돌봄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 군만의 특성화된 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큰 영광을 얻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역 대표 선물난 육성
합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춘란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철 합천군 꽃집협회장, 박덕환 합천춘란생산자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정수영 합천난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합천군에는 48개 전문 재배농가가 연 10만 촉 이상의 춘란을 생산하고 있으나 관내 기념화분 시장은 외래 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대표 선물난으로서 합천춘란의 입지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서는 △생산–도매–소매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합천유통 내 상설 전시·판매공간 운영 △관내 15개 화원을 중심으로 한 합천춘란 우선판매 기반 마련 △공공기관 중심 ‘합천춘란 선물문화 캠페인’ 추진 등 실질적인 유통·판매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이 선물난 고급화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도자기 화분 시제품도 첫 공개됐다. 관내 도자기공방과 협업해 제작된 프리미엄 화분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연계한 선물세트로 활용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합천춘란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접근성 확대, 관내 주요 행사와 임용·승진 등 축하용 춘란 활용 확대 등 다양한 판로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천춘란이 전국 선물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통 기반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