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토지 행정 간소화

당진시, 토지 행정 간소화

측량~공부정리, 한 번에

기사승인 2025-12-03 20:25:09
측량현장. 독자제공

충남 당진시가 시민들의 토지이동 민원시 평균 2회 이상 민원창구 방문을 한 번에 처리토록 간소화 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이동(분할, 등록 전환)을 위해 토지소유자가 측량접수, 성과도 수령, 토지이동 신청 등 민원 처리를 위해선 여러 번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민들의 편익 도모를 위해 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연계 처리할 수 있는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목표치는 전년 대비 10% 상향한 42.3%로 설정했으나, 현재 513건 중 228건이 처리돼 이용률 44.4%를 기록, 목표치를 상회했다. 

한편, 당진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스톱 서비스의 지속적 운영 및 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