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청년의 날 축제 청년조직위 해단식 '성료'

제9회 청년의 날 축제 청년조직위 해단식 '성료'

기사승인 2025-12-03 22:45:05 업데이트 2025-12-03 23:09:11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해단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달 28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에서 해단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기념사, 결과 보고 발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를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해 준 청년 조직위원들에게는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명의 표창장과 각 기관장 명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이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지난 9월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차 없는 거리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과 Me+Youth Festival(K-POP 콘서트)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뮤지컬 갈라쇼, 컬러밤(Color-Bomb) 파우더 퍼포먼스까지 포함하며 청년들의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너와 내가 만든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많은 청년들이 하나 돼 대학로 '차 없는 거리'와 마로니에 공원을 각자의 색으로 물들였다. 그 결과 약 1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축제 조직위는 올해 행사를 통해 양적, 질적 면에서 청년 축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는 내년 9월 예정인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더 큰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임을 다짐했다.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은 "이번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청년의 열기와 목소리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며 "조직위원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열돌을 맞게 되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