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핵심사업 정부예산 반영 이뤄

이완섭 서산시장, 핵심사업 정부예산 반영 이뤄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사업비 반영과 한우역사박물관 외 증액

기사승인 2025-12-04 14:19:01
이완섭 서산시장이 내년도 예산안에 신규 및 지속사업에 필요한 국비 마련을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논의하고 있다. 서산시

충남 이완섭 서산시장이 핵심사업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 예산 심의전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한 결과 신규사업 및 지속사업 등 국비 반영을 이뤄냈다.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신규·계속 사업에 대한 국비가 반영됨에 따라 시정운영이 탄력받게 됐다. 

신규사업은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 사업,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 사업 등이다. 

계속사업은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서산공항 건설이다. 이 밖에도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이 반영됐다. 

국회 증액이 이뤄진 사업은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대산항 안전관리를 위한 해상교통시설 확충 및 기능 재정비 검토 용역 등이다. 

한우역사박물관은 한우 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전문적으로 기록·전시할 국가 차원의 박물관으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위한 국비가 신규로 포함됐다. 

국립국악원 서산분원은 설계비가,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은 공사비를 확보했다.

이어, 대산항 안전관리를 위한 해상교통시설 확충 및 기능 재정비 검토 용역 등이 올랐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