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3일 서울YWCA에서 열린 2025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BISTEP은 교육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일 ·생활 균형 제도, 공정한 인사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 우수사례 발표기관으로도 선정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BISTEP은 부산시 출연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의 성평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비롯해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낙-낙'(Knock-樂)과 육아휴직자 복귀 지원 프로그램 '워킹맘․대디 Re:Spec' 등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제도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정기 인사를 통해 기관 최초로 여성 부서장을 임명하고 여성 보직자 비율을 확대했으며 여성 직원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BISTEP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만족도와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신뢰받는 부산시 과학기술정책 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