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탁구 전용 체육관’이 개관했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0억 포함)이 투입돼 조성된 이 체육관은 최대 16대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탁구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기존 시설 부족으로 활동이 어려웠던 탁구 동호인들의 오랜 요구를 해소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공간으로 완성됐다.
이번 개관으로 지역 탁구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 실시
안동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 기부 시 3만원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혜택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지역 특산품인 안동 백진주 쌀 10kg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안동을 응원해준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국립경국대, 안동한지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 공식 론칭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안동 한지 기반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를 공식 론칭한다.
안동 한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으나 산업 기반 미비와 인력 부족으로 성장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산학협력단은 9주간 문화산업 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한지의 현대적 상품화와 창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안동문방구’는 전통 문방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한지의 물성과 디자인을 접목한 생활형 문화상품을 선보인다. 페어 기간 부스에서는 전시·판매, 체험, B2B·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상담이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한지는 핵심 문화 자산이며 이번 시도가 미래 문화산업을 견인할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청년작가 4인 ‘낭랑화랑展’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청년작가 지원사업으로 ‘낭랑화랑展’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34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지역 젊은 예술가들이 주제 선정부터 기획에 참여해 창의적 전시를 구성했으며, ‘낭랑’과 ‘화랑’을 조합한 전시명은 작가들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 작가가 회화, 영상, 설치 작품 40여 점을 뉴트로 감성으로 선보인다.
권재현 작가는 팝아트로 소비사회 영웅과 사랑을 재해석하고 김기연 작가는 일상과 우주를 결합한 평면·영상 작품, 장수익 작가는 픽셀·전파로 기억 오류를 시각화하며 최락원 작가는 하이퍼리얼리즘 해바라기로 찬란한 순간을 표현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