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광주대표도서관 설계적정성 검토과정 '트러스 두께 축소 요구' 없어

조달청, 광주대표도서관 설계적정성 검토과정 '트러스 두께 축소 요구' 없어

전문가 참여 설계 검토로 안전성과 예산 합리성 종합 점검

기사승인 2025-12-23 14:10:18 업데이트 2025-12-23 14:25:17


조달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광주시가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과정에서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를 거치며 핵심 구조물인 트러스의 두께를 상당 부분 줄였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두께 축소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조달청은 “광주대표도서관 설계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핵심 구조물인 트러스의 두께를 조정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 없으며, 구조용 강재의 판폭 조정에 대한 검토 의견 또한 제시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은 “설계적정성 검토 업무는 공종별 경력 10년 이상 전문가가 참여해 수행하고 있다”며 “관련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의 적정성과 예산의 합리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