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경기전망지수(이하 'KAI')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로, 해당 업종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기업이 많으면 지수가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즉 KAI 지수가 100 이상이면 해당 월의 광고 판매가 전월보다 높을 것이라고 광고 종사자들이 판단하는 것이다. 더불어 코바코는 매체별 광고비 집행 전망도 별도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12월 대비 2026년 1월 전망지수는 101.7로 광고비 집행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별로는 모든 매체에서 지난 12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금년 1월 대비 내년 1월 전망지수는 99.4로, 동월 대비 광고 집행은 소폭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지속되고 있는 광고 경기 불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 보험 및 증권(105.9)과 관공서 및 단체(105.0) 업종에서 신년 맞이 홍보 물량 확대 등으로 광고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패션(104.2)과 서비스(103.0) 업종에서도 신제품 출시와 겨울 방학에 따른 신규 마케팅으로 광고 집행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코바코는 보고 있다.
한편,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되며,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와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