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시민이 뽑은 올해 뉴스에 ‘도시 숲’, ‘1위’

공주 시민이 뽑은 올해 뉴스에 ‘도시 숲’, ‘1위’

정주여건 조성에 많은 표 부여

기사승인 2025-12-29 15:02:20
공주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공주시가 2025년 주요 시책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설문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 중 많은 표를 획득한 도심속의 숲길·백제문화이음길 등이 뽑혔다. 

시는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키 위해 시민소통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공주시가 시민들에게 올해 주요 시책 중 잘된 부분 10개에 대해 설문을 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공주시 

조사는 2025년 11월 17~26일까지 10일간, 시민패널 총 777명(남 328명, 여 448명)이 참여해 총 3478표를 투표했다. 설문은 20개 항목 가운데 중복으로 5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이다. 

조사 결과, 238표를 얻은 ‘도심속의 숲길, 백제문화이음길 등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일상 속 휴식 공간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사계절 축제 성공 개최로 문화·관광도시 위상 확립’(227표), 3위는 ‘아이들 밥상은 더 안전하게, 지역농산물 소비는 더 활발하게 학교 급식 시(市) 직영’(219표)으로 선택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