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2025 대구정원박람회’ 시민정원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홍상훈·이태경 작가의 작품이 최근 설치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한 따뜻한 추억을 표현한 정원이다.
도심 속에 정서적 휴식과 녹색 공간을 제공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동구청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박람회 수상작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원박람회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공간 중심의 정원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