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6년 시무식,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쿠키포토]

산림청 '2026년 시무식,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쿠키포토]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안전사고 최소화 결의
영농부산물 소각 예방, 전국 파쇄 캠페인 본격화
선제적 산불 예방, 국민안전·산림보호 강화

기사승인 2026-01-05 16:49:33
5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김인호 산림청장. 산림청
5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하는 참가자. 산림청
5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하는 참가자. 산림청
5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산림청

산림청은 5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재난 대응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산림활용 국민행복 극대화’, ‘산림사업 안전사고 최소화’를 다짐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진행하며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산림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산림재난 선제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재난은 선제적·압도적인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안전 수호와 산림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