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행안부 장관상·부산시장상 수상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행안부 장관상·부산시장상 수상

기사승인 2026-01-09 17:52:38
동명대 전준서(왼쪽부터)학생과 박병현 학생.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부산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동아리 회장 전준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2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25년 대학 새마을동아리 연말 평가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준서 학생은 대연1동 플로깅, 대한노인회 연계 정서지원 봉사, 부산 기장군 농촌봉사,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 초중고 탄소중립 강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회장 박병현 학생은 지난해 12월 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각각 지난해 동명대 새마을동아리 '누리나눔 환경팀' 회장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환경교실, 기장군 농촌봉사, 친환경화분 만들기,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제공, 새마을 줍깅 행사, 새마을 세탁 봉사 등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전준서 학생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실천한 작은 봉사가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병현 학생은 "청소년 환경교실 강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지도사라는 진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남숙 사회복지학과장은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주축이 된 새마을동아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초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기후위기를 극복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