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의회는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7차 정례회를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특별법 촉구 건의와 관련해 공동의견도 개진했다.
의회는 심의 안건인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과‘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이 원안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는 전 의장이 발의한 내용으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의 부작용인 ‘인근 주민의 인구감소·일자리 상실·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국가 차원의 종합적 지원 대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했다.
태안을 비롯한 충남 전역의 환경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모두의 의견을 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다음 제138차 정례회는 공주시의회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