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롤러볼 형태 겔 타입 ‘안티푸라민 쿨겔’ 출시

유한양행, 롤러볼 형태 겔 타입 ‘안티푸라민 쿨겔’ 출시

기사승인 2026-01-27 11:17:47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쿨겔’.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겔 제품이다.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한 안티푸라민 쿨겔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형태로 끈적임이 적다. 또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약물 냄새가 적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연고, 첩부제,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었지만, 젋은층, 여성 고객 등을 겨냥한 겔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티푸라민 브랜드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 자체 개발제품 1호로 출시된 의약품으로, 현재 유한양행은 제형에 따라 10여개로 구성된 안티푸라민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김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