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이현주 주임, '공공기관 입사 수기' 우수상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이현주 주임, '공공기관 입사 수기' 우수상

조세재정연구원 주관 공모전 '지역인재 채용 부문' 수상
자연에서 몸으로 익힌 경험이 취업 역량으로 이어

기사승인 2026-01-27 16:40:06
27일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기를 발표하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이현주 주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소속 이현주 주임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주관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지역인재채용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주임은 ‘햄버거보다 먼저 배운 자연, 나를 닮은 풍경’을 주제로 유년 시절 자연과 교감하며 쌓은 경험이 산림복지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 과정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 주임은 “자연 속에서 자라며 몸으로 익힌 경험들이 결국 취업에 필요한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수상을 통해 느꼈다”며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산림치유지도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인재들의 잠재력이 공공부문의 경쟁력으로 이어짐을 증명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능력과 열정으로 평가받는 공정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 형평적 인재 발굴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7일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이현주 주임(오른쪽).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