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IP 전략지원 강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AI 경량화 기업 ‘노타’ 방문

'인공지능 IP 전략지원 강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AI 경량화 기업 ‘노타’ 방문

AI 특화 모델 최적화 선도, 혁신기술·해외 진출 지원책 모색
핵심기술 보호 위해 특허 222건 출원
‘IP-R&D 전략 지원’ 활용 해외 선행특허 분석

기사승인 2026-01-27 18:12:28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공지능(AI) 특화모델 경량화·최적화 선도기업 주식회사 노타에서 현장간담회를 주재하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지식재산처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공지능(AI) 특화모델 경량화·최적화 선도기업 주식회사 노타를 방문해 혁신기술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노타는 방대한 크기의 AI 모델을 압축해 다양한 반도체 칩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관련 핵심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해 특허 222건을 출원해 이달까지 113건을 등록했다.

아울러 지식재산처의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활용해 해외 선행특허 분석, 연구개발 방향 설정, 신규 지재권 창출 등 지식재산 기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2009년부터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특허정보를 활용, 우수·핵심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3강 도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AI 분야에 대한 전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김 처장은 “AI 기술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이며, 특허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며 “우리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공지능(AI) 특화모델 경량화·최적화 선도기업 주식회사 노타를 방문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 두번째). 지식재산처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