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공지능(AI) 특화모델 경량화·최적화 선도기업 주식회사 노타를 방문해 혁신기술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노타는 방대한 크기의 AI 모델을 압축해 다양한 반도체 칩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관련 핵심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해 특허 222건을 출원해 이달까지 113건을 등록했다.
아울러 지식재산처의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활용해 해외 선행특허 분석, 연구개발 방향 설정, 신규 지재권 창출 등 지식재산 기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2009년부터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특허정보를 활용, 우수·핵심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3강 도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AI 분야에 대한 전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김 처장은 “AI 기술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이며, 특허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며 “우리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