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경남핸드볼협회 2026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지원

경남에너지, 경남핸드볼협회 2026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지원

기사승인 2026-01-27 19:06:13 업데이트 2026-01-27 19:39:57

경남에너지가 경남핸드볼협회 2026년도 정기 이사회 개최를 지원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남핸드볼협회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창동 경남핸드볼협회 회장(경남에너지 대표이사)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신임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남핸드볼협회는 이날 박정희·정지희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인사 2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며 협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경남 핸드볼은 최근 각종 대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2024~2025 핸드볼 H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전국체육대회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창원반송초와 창원중앙중은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와 태백산기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다수 대회에서 상위 입상 성과를 거두며 경남 핸드볼의 저력을 보여줬다.

신창동 회장은 "앞으로 열릴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남 핸드볼 활성화는 물론 협회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1994년부터 경남핸드볼협회 회장직을 맡아오며 핸드볼 저변 확대와 유망주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경남도의회, 병오년 첫 임시회 개회…민생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경상남도의회가 병오(丙午)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429회 임시회를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함께 각종 안건 처리, 도지사와 교육감의 새해 인사가 진행된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서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회기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심사한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한다.

최학범 의장은 “신뢰받는 민생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바탕으로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경남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429회 임시회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