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마두희축제 6월 19일 개막

울산 태화강마두희축제 6월 19일 개막

기사승인 2026-01-28 17:15:32
28일 울산 중구청에서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제공.

울산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3일간 태화강변과 성남동 일원에서 열린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28일 울산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태화강마두희축제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축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기구로 시·구의회 의원, 문화예술·언론 관계자, 축제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태화강마두희축제의 기본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축제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상황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 명절인 단오(6월 19일)와 연계해 오는 6월 19일 부터 21일까지 태화강변과 성남동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문태 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태화강변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