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엔데믹 이후 급증하는 '골드 키즈'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육아 박람회를 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5일부터 4일간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베이비&키즈 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에 맞춰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에 초점을 맞춘다.
가장 큰 특징은 백화점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 콘셉트다. 고객은 행사장에서 순면 이불과 방수 패드 등 촉감을 체험해 보거나 유아 가구와 침구의 소재를 만져보고 비교하는 등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살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까지 누구나 방문해 육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유아 의류, 리빙, 스킨케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춰 SNS에서 입소문 난 '베베데코', '아리베베', '요한손베비스', '키덤스' 등이 참여해 출산 준비물부터 아이 방 꾸미기 소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육아를 돕기 위한 파격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주요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인기 아이템 1+1 구성 및 출산 준비 특별 세트 등을 기획가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6층 유아·아동 전문관과 연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공영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아동팀장은 "이번 페어는 우리 아이를 위해 최고만을 고집하는 고객에게 검증된 상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육아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