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2)은 2일 부산시의회 정문 앞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를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은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이라는 큰 사업에 도전하며 금정이라는 명칭을 가진 금정구에 거주하는 시민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정구는 산의 명칭과 자치구의 명칭이 일치할 뿐만 아니라 금정산 전체 면적 중 가장 넓은 31.75%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지자체임을 고려할 때 임시사무소 위치가 동래구로 결정된 것은 지역적 특성과 상징성을 간과한 처사"라며 "향후 상시 운영될 본사무소만큼은 반드시 금정구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2023년 7월 자신이 호소했던 금정산 국립공원 촉구 5분 발언을 시작으로 백종헌 금정구 국회의원실, 금정구청, 구민 등과 함께 각계각층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피력했다.
그는 "국립공원 지정에 있어 금정구민들과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금정산 국립공원의 본사무소는 반드시 금정구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