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설 명절 기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기관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배출 전력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업소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상습 위반업소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와 함께 청결한 분위기 속에서 설 연휴를 즐길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상황반과 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 쓰레기 수거는 설날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일 전날 저녁에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처리와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생활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 모두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