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제341회 임시회…구정 운영·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산 동래구의회, 제341회 임시회…구정 운영·사업 추진 상황 점검

기사승인 2026-02-10 12:27:14
 동래구의회 제341회 임시회. 동래구의회 제공.

부산 동래구의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임시회에서는 연초에 설정한 의정과 구정의 방향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동래구 위원회 운영 현황, 기구·정원 운영 현황, 예산 이체·전용 내역 등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부산광역시동래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동래구 숙련기술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동래구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 속 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성실한 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탁영일 의장은 "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답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