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 추진

부산 중구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6-02-10 16:19:06
부산 중구 자갈치크루즈. 중구청 제공.

부산 중구는 관광기차를 타고 중구를 방문하는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중구청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8일 단 하루만 운영하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한 관광전용 열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 중구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영주 등 각 지역에서 탑승한 관광객이 열차 내 이벤트를 즐기면서 부산에 도착하면 미리 준비된 전용 관광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크루즈, 영도대교 도개, 부산타워 전망대, 영화체험박물관, 유명 피자 등 즐겁고 맛있는 중구의 매력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관광객들이 관광열차를 타고 먼 곳에서 오시는 만큼 중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다시 찾고 싶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
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