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맞이 준비 끝"…포천시, 설맞이 일제 대청소

"귀성객 맞이 준비 끝"…포천시, 설맞이 일제 대청소

기사승인 2026-02-12 16:41:40
11일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단체가 함께 주요 도로 등 생활권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포천시 제공

경기 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동 별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가산면과 내촌면, 선단동은 전날 지역 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와 생활권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설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가산면 시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내촌면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급 단체와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내촌삼거리를 중심으로 세 구간으로 나눠 진목리를 포함한 20개 리 전역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가로화단 등을 정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원 55명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읍면동과 함께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윤형기 기자
moolgam@kukinews.com
윤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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