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올해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 인공지능 전환(AX)과 탄소중립 분야 혁신 인재를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기계연의 핵심 전략 방향인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전문인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채용 인원은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3개 직군 13개 분야 총 15명이다.
연구직은 ▲에너지 시스템용 터보기계기술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기반 기계 및 로봇 기술 ▲바이오기계 시스템 설계 및 제어 기술 ▲나노 AX/DX 기술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자율제조 에이전트 기술 ▲열유동 및 실내환경 진단·예측·관리 기술 개발 ▲기계 설계·해석 AI Agent 기술 ▲Agentic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 등 11명이다.
기술직은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안전 기술 ▲지능형 로봇 ▲행정부서 지원 등 3명이다.
행정직은 대외협력 관련 1명이다.
기계연은 이번 채용을 통해 비전 ‘K-Machine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종합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우수인재 확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AI로봇, 탄소중립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절차는 내달 13일 오전 11시 원서를 마감하고 서류전형, 필기전형(NCS),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17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기계기술에 AI를 결합해 국가 전략기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기계연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계연은 1976년 설립 이래 자율제조, 탄소중립, AI로봇, 나노융합 등 기계분야 전반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국내외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며 세계 수준의 종합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