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해 K4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K3리그에 재입성했다. 구단주인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우승을 다지며 시즌권 1호 구매자로 나섰다.
당진시민축구단의 2025년 성적은 16승3무11패로 부단한 노력과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오 구단주는 19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당진시가 당진시민축구단에 지원하는 예산은 지난해 K4리그 8억 원에서 K3 리그에 올라오며 5억 원 증액된 13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번 증액된 예산은 K3에서 2위를 기록한 남양주(10억) 보다 높은 금액으로 우수 선수 영입과 우승을 향한 기대감도 포함됐다.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르며 시민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할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