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문화적 소외감’ 없는 창작·공연에 중점

서산문화재단, ‘문화적 소외감’ 없는 창작·공연에 중점

문화는 모두가 누릴 때 빛나

기사승인 2026-02-20 16:57:49
서산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서산문화재단이 문화의 저변 확대와 향유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연·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산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지역 장애예술 창작활동 작품. 서산시문화재단

재단은 문체부 공모 중 하나인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사업이 1차 지역 장애예술 실태와 연구, 협의체 운영,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2차는 단체의 참여와 교류를 이끌어 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접목시킨 공연. 서산문화재단 

이 외에 재단은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며 가족 단위와 청소년들을 시각·공연예술을 결합한 색다른 형식의 공연으로 끌어들여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뒀다.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해 명화·클래식·성악·실내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만들어 냈다. 

공연은 마티스의 주요 작품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음악과 함께 해설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