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정부 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출연연 AI 통합교육’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NST는 출연연 재직자의 인공지능 연구개발(AI-R&D)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과 AI 통합교육을 운영, 지금까지 2만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AI 입문부터 인공지능 전환(AX)까지 3단계 7개 과정, 92개 과목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 ‘AI 혁신과정’을 ‘AX 과정’으로 재편해 차세대 AI 컴퓨팅, 양자, AI 반도체, 의료 AI, AI-Native Networking 등 AI와 국가과학기술 분야를 융합한 문제해결 중심 교육을 강화, 연구자가 연구설계·데이터 분석·성과 창출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AI는 R&D를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효과적인 R&D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출연연이 AI를 적극 활용해 차별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