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 대학 전입지원금 홍보로 생활 인구 늘린다

공주시, 지역 대학 전입지원금 홍보로 생활 인구 늘린다

국립공주대·공주교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고등학교까지 찾아 홍보

기사승인 2026-02-23 17:02:25
공주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공주시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소재 국립공주대와 공주교대를 찾아 전입지원금 및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공주시가 지역에 소재한 각 대학들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방문하며 대학생 전입지원금 혜택을 홍보하고 있다. 공주시 

시는 국립공주대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0일 간호보건대학을 시작으로 두루 방문한다. 또한 26일에는 공주교육대를 다음 달에는 지역 고등학교를 찾아 나선다. 

대학생 전입지원금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현재 지원 대상은 2956명(공주대, 공주교대, 영상대)이다. 2024년 신규 신청자(1298명), 2025년 신청자(1248명)이며 2026년은 집계중에 있다. 수치 중 2024년도 졸업자(지원자 신청자) 307명은 빠진다.  

공주시는 타지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던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할 경우 월 7만 원을 최대 48개월간 공주페이로 지급하고 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최대 8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