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가 기존 당진전통시장 큰 거리 내 공용화장실 건물 2층을 사무실로 두고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핵심 역할을 해오다 읍내동 당진 중앙2로 근처로 이전했다.
최근 당진전통시장 재개발과 연계한 이전이거나 공중화장실 건물에 위치해 있어 이미지 및 근무조건 열악의 개선조치 일환으로 해석이 분분하다.
시는 시민 접근성 향상과 소비자 권익 증진 기능 강화를 위해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당진중앙2로 188)으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히고 있다.
사무실 이전으로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 당진시지회는 새로운 환경에서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115개 중점관리품목 대상 월 4회 정기 물가 조사 △가격정보 공개를 통한 시민 알권리 보장 및 시장 가격 투명성 확보 △지역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니터링 △건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이 단체는 115개 생활밀착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물가 조사는 지역 내 가격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가계의 합리적 소비 선택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또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위생·서비스 수준을 관리함으로써, 가격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