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대표 문화재인 안견문화재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역대작들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전시됐다.
서산·강남문화재단이 문화교류 차원으로 기획한 특별 전시로 20~24일까지 강남전시실에서 선을 보였다.
전시는 2024·2025년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우수 선정작으로 총 55점이다.
전통 산수의 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대담한 색채와 실험성이 돋보이는 창작 회화까지, 청소년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기획은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