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AI 기반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산림복지진흥원, AI 기반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분산된 시설·안전 업무 통합, 데이터 기반 관리
위험요인 분석, 사고 예측까지 지능형 기능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선제적 대응기반 마련

기사승인 2026-03-17 16:04:18
17일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열린 통합안전관리시스템(FMS)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회의’ 참석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7일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통합안전관리시스템(FMS)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 내 분산된 시설 및 안전관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한 진흥원 및 소속기관 시설·안전 담당자, 외부 전문가,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은 FMS 구축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향후 AI 기반 안전사고 예측, 실시간 시설 모니터링 등 지능형 안전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AI 기반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7일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열린 통합안전관리시스템(FMS)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회의’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