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포천시장 후보로 현직 시장인 백영현을 단수 추천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백 시장을 포천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백 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공관위는 설명했다.
공관위는 후보자의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시장은 단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행정혁신위원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백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과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한다는 구상이다. 백 시장은 "검증된 실력과 진정성으로 포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시민의 선택을 반드시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